무용수1 '스테이지 파이터', 9회 여정을 마무리하며 감동을 남기다. 지난 9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남성 무용수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엠넷의 '스테이지 파이터'가 11월 26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총 9회에 걸친 방송 동안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남성 무용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최정상의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무용수들은 4개월의 여정이었습니다.)ㅣ '스테이지 파이터'가 특별했던 이유 '스테이지 파이터'는 기존의 댄스 서바이벌과 달랐습니다. 스트릿 댄스 중심이 아닌 순수 무용 장르를 전면에 내세우며 대중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죠. 무용수들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새로운 무대를 창조했고, 이를 통해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는 데 성공했습니다.특히, 영화와 드라마 같은 K-콘텐츠를 주제로 한 미션이 큰 .. 2024. 1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